2008년 06월 26일
에로티카-세븐
세상의 많은 음악 중에서도 특별하게 '중독성 음악'이라고 불리는 종류의
음악들은 단순하면서도 흡입력을 가지는 멜로디, 음악에 맞춰서 따라하기 쉬운 가사,
그리고 때때로 약간의 개그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런 의미에서 이 サザンオ-ルスタ-ズ(사잔 올 스타즈)의 エロティカ·セブン(에로티카 세븐)은
중독성 음악의 모든 요소를 갖춘 아주 훌륭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[...]
한 20번쯤 무한궤도에 넣고 돌리면 뇌가 세척되는 느낌이 든다는 면에서도 그러한 것이군요'ㅅ'
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일단 틀고 보죠.
일본 j-pop을 좀 심도있게 들으시는 분들은 이 '사잔 올 스타즈'의 다른 명곡인 tsunami를
기억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이 에로티카-세븐이 더 가슴에 와닿는군요.
이는 제가 노래방에 갈때마다 탐 존스의 'sex-bomb'이나(제냐의 갈라로 유명한)
korn의 a.d.i.d.a.s를 뻔뻔한 얼굴로 불러제끼는 것과 별 차이나지 않는 정도의
취향입니다만... 뮤직비디오의 특유의 컬트적인 느낌이 또한 저같은 팬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'ㅅ'
언젠가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은 곡인데 영 엄두가 안나는군요.
실제 사잔 올 스타즈처럼 다섯명을 모을 수 있다면 시도해 볼 텐데 말입니다OTL...

그런의미에서 에로티카 세븐 당시의 모습을 한 컷 올려봅니다'ㅅ'/
# by | 2008/06/26 20:03 | 세인은(는) 듣습니다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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