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로티카-세븐

세상의 많은 음악 중에서도 특별하게 '중독성 음악'이라고 불리는 종류의

음악들은 단순하면서도 흡입력을 가지는 멜로디, 음악에 맞춰서 따라하기 쉬운 가사,

그리고 때때로 약간의 개그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
그런 의미에서 이  サザンオ-ルスタ-ズ(사잔 올 스타즈)의  エロティカ·セブン(에로티카 세븐)은

중독성 음악의 모든 요소를 갖춘 아주 훌륭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[...]

한 20번쯤 무한궤도에 넣고 돌리면 뇌가 세척되는 느낌이 든다는 면에서도 그러한 것이군요'ㅅ'

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일단 틀고 보죠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화질이 영 나오지 않더군요 OTL)

일본 j-pop을 좀 심도있게 들으시는 분들은 이 '사잔 올 스타즈'의 다른 명곡인 tsunami를

기억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이 에로티카-세븐이 더 가슴에 와닿는군요.

이는 제가 노래방에 갈때마다 탐 존스의 'sex-bomb'이나(제냐의 갈라로 유명한)

korn의 a.d.i.d.a.s를 뻔뻔한 얼굴로 불러제끼는 것과 별 차이나지 않는 정도의

취향입니다만... 뮤직비디오의 특유의 컬트적인 느낌이 또한 저같은 팬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'ㅅ'

언젠가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은 곡인데 영 엄두가 안나는군요.

실제 사잔 올 스타즈처럼 다섯명을 모을 수 있다면 시도해 볼 텐데 말입니다OTL...


그런의미에서 에로티카 세븐 당시의 모습을 한 컷 올려봅니다'ㅅ'/ 

by 세인 | 2008/06/26 20:03 | 세인은(는) 듣습니다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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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스탈링 at 2008/06/30 01:16
아니..한새낀 너 맞는데 밑에 한새낀 다른애.ㅋㅅㅋ 그나저나 어제 내 컨디션이 워낙에 개 jot이어서 많이 못어울려줘서 미안타.ㅋㅋ
Commented by 세인 at 2008/06/30 15:39
후훗 스탈쨩 넌 이미 나한테 패배햇샤'ㅅ'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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